멕시카나 닭강정 2종 Mexicana Chicken Garlic Soy Sauce vs Sweet Spicy Sauce

간편 한데 , 맛도 있음 √

후기들이 엄청 좋아서 궁금하기는 했는데, 비슷한 제품들 중에 후기로 몇번 당해서 엄청 망설이다가 구매했는데, 양념 맛이 강한 걸 좋아하는 내 입맛엔 정말 맛있음. 특히, 안주 또는 밥반찬으로 괜찮음. 

술-을 부르는 안주 리스트에 추가 되었음. 

멕시카나 닭강정 갈릭마늘소스 X 매콤달콤소스 Mexicana Chicken Sweet And Spicy Sauce&Mexicana Chicken Garlic And Soy Sauce

1. 멕시카나 매콤달콤 닭강정 Mexicana Chicken Sweet And Spicy Sauce
2. 멕시카나 마늘간장 닭강정 Mexicana Chicken Garlic And Soy Sauce

멕시카나 매콤달콤 닭강정 Mexicana Chicken Sweet And Spicy Sauce

구매처

마켓컬리 판매가

￦ 7,990원 ￦ 6,792원 (할인가격 변동이 잦은 편이라 저렴할 때 사서 쟁여두면 됨. 홈플러스 1+1 할때 사는게 가장 저렴하지만, 금방 품절되서 오히려 사기가 힘든 듯.)

용량

• 내용량: 500g / 295 kcal(100g 당) - 칼로리는 매콤달콤 소스 맛이 약간 더 높은편

조리방법 How to Cook

전자레인지 조리 (700W 기준)

• 해동시키지 않은 냉동상태의 제품을 바로 전자레인지에 약 1분 30초~2분간 조리하여 드십시오.

(닭강정 조리후,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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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식어도 맛있고, 식으면 양념 맛이 더 진해지기 때문에 밥 반찬으로 먹으니 짜지 않고 적당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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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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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소스맛

포장을 안의 내용물을 봤을 때, 살짝 놀랬다. 비슷한 제품들 대부분은 에어프라이어로 꽤 오랜 시간을 조리해야 하는데, 이건 해동만 시켜도 거의 완성형이라 전자레인지에 살짝만 돌려도 맛있는 닭강정임.

포장만 뜯었는데, 이미 맛있어 보임.

냉동고에 자리가 없어서 내놨던거라 한번에 다 먹어야 함. 이정도 가격에 양도 꽤 많음. 

냄새도 엄청 맛있게 남.

점점 치킨집 매장을 직접 가거나 매장 주문 배달을 할일이 없어지는 거 같다.

저렴하고 맛있게 홈술을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해지는 순간 ✿✿

양념맛이 강해서 알콜 도수 조금 있는 과일주(산사춘 12도)랑 잘 어울린다.

술이 술-술 들어가는 중 ♫♬

위에 파슬리를 살짝 뿌려줘도 괜찮음.

매콤함 보다는 거의 달콤 짭짤이었음.

닭이 브라질 산이긴 하지만, 양념이 맛있어서 그런지 비린내가 나거나 하지 않음.

동네 매장 닭강정 집보다 맛있음.

멕시카나 마늘간장 닭강정 Mexicana Chicken Garlic And Soy Sauce

구매처

마켓컬리 판매가

￦ 7,990원 ￦ 6,792원 (할인가격 변동이 잦은 편이라 저렴할 때 사서 쟁여두면 됨. 홈플러스 1+1 할때 사는게 가장 저렴하지만, 금방 품절되서 오히려 사기가 힘든 듯.)

용량

• 내용량: 500g / 270 kcal(100g 당) 

조리방법 How to Cook

전자레인지 조리 (700W 기준)

• 해동시키지 않은 냉동상태의 제품을 바로 전자레인지에 약 1분 30초~2분간 조리하여 드십시오.

(닭강정 조리후,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드시기 바랍니다.) 

↑↑↑

개인적으론 식어도 맛있고, 식으면 양념 맛이 더 진해지기 때문에 밥 반찬으로 먹으니 짜지 않고 적당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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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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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간장소스맛

음. 간장 치킨보다 양념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그냥 맛이나 봐보자 하고 사본거

포장안 비주얼이 정말 간이 잘되어 있어서 보여서 조금 놀랬음.

달달 짭짤 맛있는 냄새가 남.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맛있는 닭강정 완성.

진짜 마음에 드는 비주얼과 튀겨짐 정도가 느껴짐.

맛있음을 더 잘 느끼게 해주는 푸른 잎사귀 추가요.

양도 넉넉하고 보기만 해도 즐거운 시간.

다먹기엔 양이 좀 많아서 적당히 덜어서 시작.

간장 양념이 예상보다 훨씬 맛있었음. 

정말 잘 튀겨진 듯.

이걸 먹은 후로는 양념> 간장 에서 간장 > 양념으로 최애가 바뀜. 물론 이 닭강정 시리즈에서만(맛있음은 냉정해야 하니까!) 

단짠이라 상큼한 드레싱의 야채 샐러드와도 잘 어울림.

바삭한데 딱딱하지 않고 적당한 식감의 단짠이란....

최애가 되버렸다. 

할인할 때 지를 준비가 되어있는데, 홈플러스 1+1을 놓쳐버려서 아쉬움.

짭짤하긴 한데 달콤하고 간장 특유의 풍미가 있어서 그런지 쉽게 물리지 않고 안주로 최고임.



우리집 고양이도 안하는 식기 설거지를...

조금 남겨 놓은건 밥반찬으로 먹었다.

밥이랑 김에 싸서 먹으면 진짜 진짜 맛있음.

다른 반찬 없이 이렇게만 먹어도 맛있음.

다음번 1+1은 꼭 성공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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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3월 25, 2023 에 최종으로 업데이트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