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생쫄면 Ottogi Jjolmyeon
오뚜기 생쫄면 Ottogi Jjolm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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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판매가
₩ 5,490원
용량
내용량: 452g(226g x 2개) / 1070Kcal(535 x 2), 쫄면사리 167g 2개, 양념장 55g 2개 야채고명 4g 2개
조리방법
1. 면 삶기와 야채고명 준비하기
물 5컵(1000mL)이 끓으면 1컵(200mL)의 물을 덜어 내고 '쫄면 사리'의 끝을 비벼서 풀어 넣고 2분 30초~3분 30초간 삶으세요.
2. 면 헹구기
면이 익으면 즉시 찬물에서 손으로 비벼가며 거품이 생기지 않을 때까지 충분히 헹군 후, 채반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3. 담아내기
면을 그릇에 담은 후, 미리 불려둔 '야채고명'을 얹고 취향에 따라 '태양초 양념 비빔장'의 양을 조절하여 넣고 비비면 완성!
맛있게 먹는 TIP
- 양념장에 겨자를 넣으면 더욱 매콤하고 개운한 맛을 즐기실 수 있어요.
- 삶은 콩나물, 양배추채, 오이채, 삶은 계란 등을 취향에 맞게 올려 드세요.
매콤하고...
새콤하고...
달콤하고...
양념 진득한 쫄깃한 면이 먹고 싶다...
양념 진득한 쫄깃한 면이 먹고 싶다...
양념 진득한 쫄깃한 면이 먹고 싶다...
덥고 입맛 없을 때, 식욕을 돋워주는 맛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개운하게 매콤하고 쫄깃한 면발 즐기는 이들에게 추천
후기는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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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고명을 넣고 물이 끓으면, 쫄면을 넣고 잘 익혀준다. |
눈으로 익은 게 보이면 꺼내는 편이다. |
면발의 식감이 좋고 개인적으로 양념장이 맛있어서 야채 추가 없이 먹어도 맛있다. * 양념장이 넉넉히 들어있어서 취향에 따라 조절해서 넣으면 된다. |
김만 넣어도 감칠맛이 더해진다. (야채가 따로 없을 때, 활용하기 좋다) |
면발이 쫄깃하고 매콤함이 꽤 느껴진다. 양념장의 비결인건지, 기본으로 먹어도 충분히 맛있고 개인적으로 양념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
맛있게 먹는 방법 더하기 +++월계수잎의 향이 가미되어 절여진 생오이 + 무절임을 추가해서 비벼 먹으면 새콤달콤이 더해져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
보통의 쫄면과 같이 다른 재료를 토핑해서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기본으로 먹는게 더 맛있어서 그때 찍은 사진은 그냥 날려 버렸다. 다 먹고나면 매콤함이 느껴진다. |
매콤함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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