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에프앤지] 바사삭 치킨 윙 Maniker Fng Air Fryer Chicken Wing
마니커에프앤지 바사삭 치킨 윙 Maniker Fng Air Fryer Chicken Wing
구매처
쿠팡 세일 판매가 (첫구매를 컬리에서 400g 짜리 7,980원에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저렴한 곳 찾다가 쿠팡 세일때 대용량 구매했음. 여러개 사둘 껄 아쉬워 하면서 세일 하는지 기웃 거리는 중(!?))
₩ 11,900원
용량
용량: 800g / 180Kcal(100g당)
조리방법
에어프라이어 조리시
- 에어프라이어를 200℃까지 예열한 후 냉동상태의 제품을 그대로 넣은 다음 약 10분간 조리해주세요.
- 색이 옅은 부분을 위로 오게 뒤집어 10~15분간 더 조리해주세요..
튀김냄비 조리시
- 튀김냄비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붓고, 175°C로 가열합니다.
- 냉동상태의 제품을 넣고 약 7~8분간 조리합니다.
개인적으로 배달 치킨은 가성비도 너무 떨어지고 매번 맛있다는 보장도 안되기에 가능하면 에어프라이어에 간편히 해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을 냉동고에 쟁여 놓는걸 선호하는 편임.
최근 완전 빠진 제품. 비싼 배달 치킨보다 맛있음. 강추 +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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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g 짜리 먹을 때는 사진을 안찍었다. 최근 물건 사고 상품평과 다른 것들을 몇번 경험해서 그런지, 다들 맛있다고는 하는데 그다지 기대를 안했던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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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건 자주 먹어서 인지 비싸다고 느껴지는거 같다. 개인적으로 닭 부위 중 날개를 가장 좋아하고 다리는 가장 싫어하는 편이다 보니 날개만 먹으면 꽤 먹어야 양이 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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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브랜드에서 다리만 판매하기도 하고 닭한마리 또는 컬리의 경우 매일 6시 두마리에 9,900원에 팔기도 한다. 각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 하면 될 듯 하다. 아마도 당분간 치킨은 이걸로 만족 할 거 같다.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홈플러스, 쿠팡, 컬리에서 판매하고 있어서 세일때 쟁여 두었다가 틈틈이 즐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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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만 있다보니 한번 먹을때 400g 정도를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면 한번에 기분좋게 먹기 딱 좋은 양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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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면 따로 기름을 넣지 않아도 날개부위 자체에서 기름이 꽤 많이 나와서 맛있게 튀겨준다. 튀긴것도 맛있을 거 같긴 하지만 조리 후 처리 과정 때문에 도전은 안해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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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은 상태를 보면서 뒤집어 줘야한다. 날개 껍질 부분을 바삭하게 익히는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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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자체 기름이 꽤 흘러나와 있으므로 바삭하게 식을수 있도록 그릇에 담을 때 돈까스 망 위에 덜어 담으면 식어도 바삭하게 먹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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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간 적당하고 바삭하고 개인적으로 배달치킨도 이거보다 맛있진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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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행복하게 해주는 갓치느님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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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는데도 생각나서 먹고 싶어짐. 음...비주얼이 비슷한 치킨은 얼마든지 있어서 이건 먹어봐야 맛있구나 하는걸 알수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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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랑 먹어도 맛있음. |
진짜 진짜 맛있음. 다른 치킨이 생각 안남. 왜 질리지도 않는 것인가. 세일하면 쟁여 두려고 매번 판매하는 곳 들여다 보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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