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프리미엄 블랙트러플 치킨 Homeplus Black Truffle Chicken
구매처
홈플러스 판매가
₩ 11,990원
용량
내용량: 280g / 435Kcal
맛있게 먹는 방법.
에어프라이어 180˚C에서 10분 돌리기. (마트에서 사 온, 식은 상태 기준)
웬만한 브랜드 치킨보다 맛있네 ♬
홈플 온라인 앱에 뜬 거 보고 빨리 먹어보고 싶었는데, 배달 주문시킬만한 날씨가 아니어서 기다리다 주말에 마트 가서 사 왔다. 마트 매장이 온라인보다 ₩1,000 원 싸다.↓
후기는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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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적당한 편인 거 같은데 먹어보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음. (눈으로 보기엔 혼자서 두 번에 걸쳐서 나눠 먹을 수 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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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 사진에는 까맣게만 나와서 더 궁금했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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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m 네스팅볼에 먹고 싶은 만큼 덜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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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어 담은 거만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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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180˚C 에서 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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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맛일지 예상이 안 되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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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무가 없기도 했고, 올리브가 있어서인지 피클과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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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입이 정말 맛있다. 교촌 간장 치킨의 부드러운 버전이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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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의 튀김옷이 짭짤한 게 딱- 맛있는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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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긴건줄 알았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상자 겉에 설명을 보니 로스트 치킨에 간장 소스를 입힌 듯. (로스트치킨이라 속까지 간이 배어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로스트치킨 조리법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인기가 없을 듯( 코스트코 로스트 치킨의 짭짤함을 떠올리면 비슷 할 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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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잘 배어있어서 퍽퍽한 살도 부드럽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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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데, 먹다 보니 짠맛이 쌓여서 짭짤하게 느껴짐. 술안주로는 안성맞춤이지만 치킨만 먹기엔 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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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 너무 맛있어서 고구마튀김은 조금 밀려났는데, 짜다고 느껴질 때 고구마 튀김을 먹으니 궁합이 정말 잘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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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랑 고구마튀김을 동시에 먹으니 더 맛있음. 개인적으로 고구마튀김이랑 같이 먹어서인지 다른 치킨에 비해서 포만감이 더 많이 느껴짐. 부족할 줄 알았는데, 한 끼 식사 겸 반주로 양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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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나머지도 맛있게 완료. 치킨은 식어도 먹을 만 한데, 고구마 튀김은 에어프라이어에 데워야 달콤·바삭을 느낄수 있다. 중독성있는 단짠이라 자주 먹게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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