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교자마라 X 치즈듬뿍 피자 Ottogi Premium X-OGyoza Mara & Super Extra Cheese Pizza

식사보단, 안주 √

단독 식사용으로 먹기엔  2가지 다 너무 짭짤하고 맛이 강해서 술과 함께 같이 먹어보니 이만한 안주가 없다.

이 둘을 같이 먹으면 술-을 부르는 안주가 된다. 

오뚜기 교자마라 X 치즈듬뿍 피자 Ottogi  Premium X-OGyoza Mara & SuperExtra Cheese Pizza

1. 오뚜기 교자 마라 OTTOGI PREMIUM X.O Gyoza Mara
2. 오뚜기 치즈듬뿍 피자 OTTOGI SUPER EXTRA CHEESE PIZZA

오뚜기 교자 마라 OTTOGI PREMIUM X.O Gyoza Mara

가격 ₩7,990원 360g (660 kcal) x2

구매처

홈플러스 판매가 

￦ 7,990원

용량

내용량: 360g (660 kcal) x2

조리방법 How to Cook

부드러운 찐만두를 즐기실때

찜통에 적당량의 물을 넣고 끓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냉동상태의 만두를 찜판에 넣은 후 7분간 찌시면 됩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찐만두를 드실 수 있습니다.

바삭바삭 촉촉한 군만두를 즐기실때

잘 달구어진 후라이팬을 중불로 맞춘 다음 오뚜기 식용유를 넉넉히 두릅니다.(만두 6개당 밥숟가락 4~5스푼)

냉동상태의 만두를 후라이팬에 너혹 뒤집어 가면서 8~9분 정도 구우시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 조리

에어프라이어를 예열 후 190도에서 14~15분(만두 6~10개 기준) 조리하시면 됩니다.(기름을 발라 구우면 더욱 바삭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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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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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두툼함

4개만 먹어도 배부름.

무쇠팬에 겉바속촉으로 굽기

맛있는데, 맛이 강하다. 김치만두보다 강한?

그냥 먹기엔 간이 너무 강하고

밥 반찬으로 먹으니 괜찮다. 개인적으로 마라 향이 거의 안나서 좋다.

오뚜기 치즈듬뿍 피자 OTTOGI SUPER EXTRA CHEESE PIZZA

가격 ₩5,980원 370g (970 kcal)

구매처

홈플러스 판매가 

￦ 5,980원

용량

내용량: 70g / 970 kcal

조리방법 How to Cook

맛있게 먹는 오븐조리법

해동하지 않은 냉동상태의 피자를 준비합니다. 피자의 비닐을 제거해 주세요.

오븐팬에 피자를 놓고 230C로 예열된 오븐에 치즈가 충분히 녹을 정도로 10~12분 조리합니다.

*한 판 기준(1/2 판은 6분 ~ 10분 조리)

전자레인지

해동하지 않은 냉동상태의 피자를 준비합니다.피자의 비닐을 제거해 주세요.

접시에 피자를 놓고, 전자레인지에서 치즈가 충분히 녹을 정도로 조리

5~6분 / 1000W (편의점용)

6~7분 / 700W (가정용)

*한 판 기준(1/2 판은 3분 30초 ~ 4분 조리/700W 기준)

바삭한 에어프라이기 조리법

해동하지 않은 냉동상태의 피자의 비닐을 벗기기 전 눌러 쪼개 주세요. 그다음 피자의 비닐을 제거해 주세요.

받침대에 피자를 놓고, 200C로 예열된 에어프라이기에서 치즈가 충분히 녹을 정도로 4~5분간 조리합니다.

(1/4, 1/2 조각 기준)

언제 어디서나 프라이팬 조리법

상온에서 제품을 1시간 가량 해동 후 피자의 비닐을 제거해 주세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른 후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치즈가 충분히 녹을 정도로 10~12분간 조리합니다.

* 제품이 해동되었을 경우에는 해동 상태에 따라 조리시간을 단축하여 조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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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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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만 있어서 선뜻 손이 안갔었는데, 1+1 세일하길래 사봤다. :)

피자는 무조건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가 맛있는데, 우노피자를 제외하고 에어프라이어에 안들어가서 냉동실에 보관하기전 4등분 해서 먹고 싶을때, 반판씩 조리해서 먹는다.

배가 너무 고파서, 기다릴 힘이 없어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진짜 치즈 가득이다.

다른 맛에 비해서 전자레인지에 돌렸음에도 굉장히 맛있다. 보통 다른 맛은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빵을 맛있게 먹기 힘든데 이건 치즈가 많아서 그런지 진짜 맛있음. 하지만 매우 짜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와인이나 맥주 안주로 정말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 √

짜서 치킨무랑 같이 먹었음. 달달+ 새콤함이 잘 어울림. (언제 치킨을 먹을지 모르니 하나씩은 쟁여둔다... 이런... 준비성 )

에어프라이어는 더 맛있겠지 하는 기대감이 들었다.

정말 먹음직스럽다.

조리는 잘 되었는데, 예상과 달리 전자레인지로 촉촉하게 먹는게 더 맛있다.  그리고 더 짜졌다. 

오뚜기 피자중 가장 술안주 같다. (와인 안주로 강추!)

짭짤한 치즈에 와인 먹는 느낌.

이피자는 전자레인지가 더 맛있구나 싶어서 나머지는 전자레인지로 먹기로...!  아무리 생각해도 식사용으로는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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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교자마라 X 치즈듬뿍 피자를 와인과 같이 먹었더니 술을 술술- 부르더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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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7월 21, 2020 에 최종으로 업데이트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