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
보는 것보단 먹어보고 판단하자. √
평소 마트 가면 보기만 하고 선뜻 손이 잘 안갔는데, 할인하길래 사봤다. (엎어지면 코 닿는 곳이 홈플러스라 저녁시간에 가서 할인품들을 자주 사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치킨옷이 두꺼운걸 선호하는 편이 아닌데 에어프라이어로 바삭하게 조리해서인지, 정말 맛있게 먹었다.
홈플러스 안주 네이쳐치킨 Homeplus Nature Chicken
홈플러스 가격 ₩6,990 원 할인가 ₩4,890 원
보통 배달치킨 1마리 양정도 된다. 마트에서 봤을 땐 상자가 커서 상대적으로 양이 적어 보였던 듯.
귀찮지만 맛있게 먹고 싶어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렸다.
기름기를 어느 정도 빼줘야 바삭해지고 더 맛있다.
치킨은 늘- 먹어도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하다.
오뚜기 양념치킨 소스
준비 완료 √
후라이드는 뜨거울 때 가장 맛있으니까! 정신없이 먹었다. (포스팅하면서 눈으로 한 두어마리 먹은 듯- 저녁에 사러 갈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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