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시그니처 베이컨 포테이토 스프 Homeplus Signature Bacon Potato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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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판매가
₩ 8,990원
용량
용량: 760g(190g x 4개) / 900Kcal
조리방법
전자레인지에 조리시 (700w 기준)
- 절취선을 따라 봉지를 자른 후 전자레인지에 그대로 세워 1~2분간 데워드세요.
- 철취선을 따라 봉지를 자른 후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담아 랩이나 뚜겅을 덮고 1~2분간 데워드세요.
끓는 물에 조리시
- 봉지 그대로 끓는 물에 넣고 3~4분간 데워드세요.
날이 추워지니 본능적으로 살을 찌워 지방으로 버티게 하려는 건지 뜨끈하고 느끼한 음식들이 당긴다. 이것저것 골라보다 평이 좋아서 선택했다. 느끼하고 고소하고 아주 괜찮네...
후기는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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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덕꾸덕 느끼하게 보여서 마음에 든다.
1번째 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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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은 포장지의 2번으로 선택 했다. 물론 귀차니즘이 많아서 선택한 방법이다. 포장지 윗부분만 잘라서 개봉 후 전자레인지에 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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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에 포장지 윗부분만 잘라서 전자레인지에 돌리라고 했으면 안튀어야 할텐데, 전자레인지 안이 난리가 나서 급하게 멈춤 =.= (우리집 전자레인지가 기본 1000W 인걸 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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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대충 돌리고 후추 뿌려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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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는데, 내 입맛엔 좀 짭짤하다. 다음번엔 물을 조금 넣고 데워 봐야겠다.
2번째 시식귀차니즘이 가시지 않아서 다시 전자레인지 데우기를 시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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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그릇에 덜어 담아 뚜껑을 덮고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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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가 생겨서 물이 살짝 생기긴 했지만,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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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씹히는 식감도 좋고 베이컨의 고소함이 추운걸 잊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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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고소하고 싶어서 빨리 먹어야 할 땅콩도 넣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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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던 초콜릿이 들어가긴 했지만, 이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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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하지만 담번엔 꼭 물을 넣고 데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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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함이 배가 되니 아메리카노랑 궁합이 찰떡이다.
3번째 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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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 추워지니 더 맛있는 스프가 먹고 싶어져서 귀차니즘을 물리치고 인덕션을 꺼내 냄비에 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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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덕꾸덕! 반갑다. 빨리 느끼함으로 추위를 잊게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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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잊지 않고 물도 조금 넣어서 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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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대신 바질을 넣어 봤다. 풍미가 더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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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먹을 땐 물을 넣어서 끓이고 바질이랑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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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 음식이 당길때, 추천! 맛있다... 세일하면 쟁여 둬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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