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김장동치미 평양물냉면 Ottogi Mul-naengm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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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판매가
￦ 5,490원 (1+1)
용량
용량: 230g(190g x 4개) / 490Kcal (냉면육수 300g(295ml) X 2, 냉면사리 150g 2개, 동치미겨자소스 8g X 2개)
조리방법 How to Cook.
- 면 삶기 물 4컵(800mL)이 끓으면 냉면사리의 끝을 비벼서 풀어 넣고 40초~50초간 삶아주세요.(면이 퍼지지 않도록 시간을 꼭 지켜주세요)
- 면 헹구기 면이 익으면 즉시 찬물에서 손으로 비벼가며 거품이 생기지 않을 때까지 충분히 헹군 후, 채반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 담아내기 면을 그릇에 담은 후, 차가워진 '냉면육수'를 붓고 취향에 따라 '동치미겨자소스'를 넣어 드시면 완성!
맛있게 먹는 TIP
- 3시간 전 미리 '냉면육수'를 냉동실에 넣어 준비하면 살얼음이 동동 뜬 시원한 육수 맛이 살아나요.
- 사리와 함께 오이채, 배채, 삶은 계란, 초절임무, 양념김치 등을 취향에 맞게 올려드세요.
습하고 무더운 여름엔 물냉면√
비빔면과 함께 1+1 행사하면 무조건 사두는 제품이다. 쟁여두고 싶지만 냉장보관이라 1+1 까지만 산다. 그리고 세일을 종종 하는 편이라 그때를 이용하면 되니까.
- 집에서 요리 냄새나는 게 싫을 때
- 조리 시간 들이지 않고 한 끼를 채우고 싶을 때
- 배도 채우고 더위도 식히고 싶을 때
후기는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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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 면사리, 동치미 겨자소스 기본 구성으로만 먹어도 맛있다. 하지만 식감도 조금 더 느끼고 더 감칠맛을 더하고 싶어서 열무김치와 오이피클+무를 추가로 넣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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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 삶기가 은근히 어려웠는데, 끓는 물에 넣고 40~50 초만 지켜주니 괜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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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실에 조금 넣어둔 시원한 육수를 면위에 붓는다. (얼면 먹기가 불편하고 얼음을 넣으면 육수가 연해져서 살얼음이 어는 정도로만 냉동실에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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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피클을 수제로 만들면 맛있지만, 보관기간이 너무 짧아서 마트 저렴이를 샀는데, 맛이 조금 별로일 때 살려서 먹기. |
맛없는 피클 되살리기 √
월계수잎은 보통 마트의 수입 향신료 코너에 있는 경우가 많고 양에 비해 가격도 비싼편이다. 트레이더스에서 17g 4천 원대에 구입했다. 상태도 맛도 좋다. 월계수잎을 조금 넣어주면 특유의 향과 맛이 더해지면서 깔끔한 피클맛으로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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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익은 열무김치와 맛이 살아난 피클을 더해서 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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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면, 비빔면엔 무조건 통깨를 많이 넣어서 먹는 편이다. 넣을 때와 안 넣을 때 맛이 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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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한상차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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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삭아삭- 식감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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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절임무 대신으로 넣은 건데 잘 어울린다. 아마도 일반 피클보다 맛이 강하지 않아서 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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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익은 열무김치가 국물을 더 맛있게 만들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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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무김치 있는 동안은 계속해 먹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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