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조림 Dubu-Jorim
두부 한모로 간단하게 든든한 한 끼 √
- 반찬 없을 때, 저렴하게
- 밥도둑
든든하고, 입맛 돋워주는 중독성 강한 간단조리반찬
두부조림 Braised Tofu Side Dish
재료
두부 한모, 마늘 간 것 약간, 꿀, 진간장, 통깨, 액젓, 호박, 대파, 고춧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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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시그니처_국산두부 300g X2가격 ₩3,9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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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는 초간단이다.
두부와 간장, 간마늘, 대파, 고춧가루만 약간 있어도 기본적인 맛은 완성된다. 냉장고에 있는 야채까지 더해서 양념장 만들어 두부 졸이고 적당히 끓여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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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꿀에 절인 간 마늘이다. 이렇게 두면 보관도 편하고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원래는 목감기에 먹으려고 했는데, 마늘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먹기가 힘들어서 요리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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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아이스크림 스쿱 기준(일반 숟가락 2배 정도의 양, 요리할 때 눈대중으로 하는 편이라... 정확하지 않다) 꿀에 절인 간 마늘 3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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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간장 2 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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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 1 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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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액젓 1 숟가락 (이건 개인 취향에 따라 넣어도 되고 안 넣어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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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깨 1 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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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리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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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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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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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섞어서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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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적당히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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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조금 두르고 앞뒤 골고루 익혀 준다. (들기름으로 하면 더 맛있지만, 없어서 포도씨유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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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가 적당히 익으면, 만들어 둔 양념 넣고 자글자글 끓여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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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보며 적당히 졸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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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담아 깨를 적당히 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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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김에 싸서 먹으면 다른 반찬 없어도 밥도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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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반찬 없이 두부만 먹다 보면 조금 퍽퍽할 수 있다, 탄산수와 먹으면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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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맛있고, 든든한 한 끼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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