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볼케이노 치밥 Ottogi Cooked Rice And Volcano Chicken Sauce
구매처
홈플러스 판매가
₩ 2,250원
용량
- 내용량: 280g / 435Kcal
조리방법
전자레인지 조리
- 1분 20초 / 1000W (편의점용)
- 2분 / 700W (가정용)
컵 용기에 소스와 오뚜기밥을 개봉하여 넣고 전자레인지용 덮개나 랩을 씌워 데운 후 잘 비벼서 맛있게 드세요. (오뚜기 밥 용기를 덮개로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 조리시 튈수가 있으니 소스를 먼저 붓고 오뚜기밥을 넣으십시오.
* 전자레인지 조리 후 용기가 뜨거우니 조십하십시오.
끓는 물 조리
- 끓는 물에 오뚜기밥 그대로 12분 동안 소스 봉지 그대로 2분 동안 데우세요
- 컵 용기에 오뚜기밥과 소스를 넣고 잘 비벼서 맛있게 드세요.
급 매콤함이 당겨서 검색하다, 이게 나옴. (굽네 볼케이노를 쳤는데, 마트 가서 바로 살 수 있는 볼케이노는 이거였음)
경험상 오뚜기 컵밥은 성공률이 6~70% 정도였어서 1개만 사옴.
나의 점수는 79점 정도?! 이유는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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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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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50%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봄. 매일 먹는게 아니라 가끔 스트레스 푸는 용이니까.. |
숟가락이 더 튼튼하고 귀여워졌다. |
소스를 봉지째 넣어서 조리하면 안된다고 써있다. ★ |
그래서 소스를 먼저 덜고, |
그 위에 밥으로 눌러줬다. (원래 동봉된 일회용 스푼은 사용하지 않는데 귀여워서 써봄) |
그리고 평소처럼 전자레인지 뚜껑을 덮고 돌리면 되겠지 생각했다. |
● ● ● 볼케이노가 우리집 전자레인지 안에서 터짐. (* 랩으로 감싸서 밀봉을 했어야 했던 듯.) 덕분에 전자레인지 청소까지 함. |
대충 닦고 파슬리, 통깨로 마무리해서 반주로 먹었다. |
통깨의 고소함으로 매콤함을 조금이라도 줄여보려는 의도. |
잘 비벼서 먹으면 됨. |
개인적으로 닭고기의 껍질이 없어서 너무 맘에 들었음. 불닭소스보다 안매워서 그냥 매콤하게 즐길수 있는 정도이고 양념은 딱 내취향. |
마침. 어묵볶음을 했던 날이라, 같이 먹으니 훨씬 맛있다. |
의도한건 아니였지만, 어묵볶음이랑 굉장히 잘 어울린다. |
맘에 들었지만, 79점을 준 이유들어있는 밥과 먹기에 소스의 양은 충분하지만 건더기 없는 소스에 밥만 비빈 느낌이 들었다. 가격이 조금 올라도 야채나 그 무언가가 있었으면 더 맛있었을 거 같다. 컵밥이라 야외, 또는 나처럼 간단한 식사대용으로 먹을 테니까. 하지만, 재구매해서 소스를 안주로 이용할 생각은 200%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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