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버섯 칼국수 Ottogi Mushroom Kalguk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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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80원
용량
용량:4인분 636g(생칼국수 125g x 4개, 얼큰 칼국수 소 32g x 4개, 버섯 칼국수 고명 2g x 4개) / 1740Kcal
조리방법 (1인분 기준)
- 냄비에 물 500mL(2와 1/2컵)과 '얼큰칼국수소스', '버섯칼국수고명'을 넣어 끓여주세요.
- '생칼국수'에 묻은 전분을 잘 털어낸 후, 끓는 육수에 넣고 3분30초간 더 끓여주세요.
-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내면 얼큰한 버섯칼국수 완성!
재료
새우 삶은 국물, 오뚜기 버섯 칼국수, 대파, 알배추, 참다리 버섯, 청양고추, 미나리를 넣으면 더 맛있었을 텐데 아쉽게도 넣지 못했다날이 추워진 데서 미리 쓱- 주문 했다.
추운 날에는 칼칼한 칼국수지~
후기는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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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먹는 오뚜기 제품이다. (자취생이 먹기에 간편하고 맛있는 제품을 많이 출시해주므로...) |
조리방법에는 미나리를 넣으라고 되어 있는데 조리방법을 보고 주문한 게 아니라서 아쉽게도 미나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
오늘은 우리 고양이들 특식 먹는 날이라 새우 삶은 국물을 사용했다. *집사는 국물만 먹어도 충분하다. ~.~ |
국물을 낼 때 알배추를 넣으면 국물이 달짝지근 맛있어진다. (썩기 전에 먹어치워야 한다) |
집 앞에 마트에는 채소들이 너무 비싸서 비교적 저렴하고 양이 많은 트레이더스 쓱- 배송 서비스를 이용한다. |
칼국수 면을 제외하고 전부다 넣고 알배추잎이 푹 익을때까지 끓여준다. |
알배추가 다 익었다 싶을 때, 칼국수 면을 충분히 끓여주면 완성♥ |
국물이 정말 개운하고 깔끔하니 맛있다. 미나리를 넣지 않았기때문에, 향을 좀 돋우기 위해 파슬리가루를 위에 살짝 뿌려줬다. (*김가루를 넣어도 맛있을듯) |
엄마가 담가 주신 고춧잎 김치를 다진 양념처럼 넣어서 먹으니 국물이 훨씬 맛있어졌다. (+.= ) 완전 강력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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